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지난 7일 일동중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및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안착을 위한 교원 학습공동체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동시간대에 대상과 내용을 이원화 했다. 도서관에서는 교감, 담당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는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전체교사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의 실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도서관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대회의실에서는 자유학기제 교과교육과정 재구성 및 평가 방법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핵심 성취기준에 의한 교육과정 재구성, 프로젝트 및 협동학습 등의 수업 방법 개선,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평가 방법의 구안 등에 대한 숙의는 앞으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지 않은 학교의 교원에게도 자유학기제의 인식을 달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