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재향군의회(회장 윤춘근)은 지난 8일 제62회 향군인의날을 맞이해 임직원 및 회원 50여명이 철원 일대의 안보관광단지를 방문하고 기념행사 및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6군단에서 지원한 버스를 이용해 철원 노동당사에 도착한 후 기념식을 가졌으며 지역사회와 향군발전에 공이 많은 회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통일전망대, 돌아오지 않는 철길 등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적지를 순회하며 전쟁의 아픔을 아로 새긴 뜻 깊은 행사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은 기념식 인사말에서 “한국은 남북 분단 국가로서 국가안보가 염려되는 가운데 늘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 더욱 단합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조국의 자유수호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