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시 공무원 ‘몰카’ 찍다 경찰에 덜미
의정부역 주변서 여성 신체 부위 촬영하다 적발돼 스마트폰 확인하니 몰카 촬영 사진 100여장이...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7일 길거리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포천시청 공무원 A(31·9급)씨를 성폭력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의정부역 주변에서 길 가는 여성을 쫓아가 신체 부위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다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고 그의 스마트폰에는 여성 여러 명의 다리나 치마 속 등을 촬영한 사진 100여장이 발견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우선 귀가시킨 뒤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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