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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가을 정취는 깊어만 가고...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하늘은 가을색으로 짙어만 간다. 10월의 푸른 하늘 속 아른거리는 야생화가 있기에 가을 정취는 더욱 깊어만 간다. 고산에서 소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야생화를 소개한다.

1. 고란초(고란초과)-일년생초본

ⓒ (주)포천신문사

부여 고란사 옆에서 처음 발견 되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늘진 바위 틈새나 낭떠러지 등에 붙어사는 일엽초로 포자가 꽃으로 대변되어지는 식물이다.

2. 네귀쓴풀(용담과)-일년생초본

ⓒ (주)포천신문사

높은 산의 양지바른 풀섶에서 자란다. 꽃잎이 네 귀로 갈라져서 붙여진 이름으로 설악산 과 신불산, 지리산 등에서 자생한다.

3. 둥근잎꿩의비름(돌나물과)-다년생초본

ⓒ (주)포천신문사

주왕산의 깊은 골에 바위틈새에서 자생한다. 잎이 둥글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마디마디 꽃이 달리는 귀한 식물이다.

4. 바위채송화(돌나물과)-다년생초본

ⓒ (주)포천신문사

높은 산의 바위틈새 습기가 머무는 절벽 끝에 붙어살기에 채송화 닮은꽃술이라서 불려지는 꽃으로 다육질 식물이다.

5. 범의꼬리(마디풀과)-다년생초본

ⓒ (주)포천신문사

연분홍색으로 무리지어 군락으로 서식한다. 60센치 정도 크기로 태백산 금대봉에 가면 장관을 이루면 모여서 산다.

권순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 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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