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2014 포천사랑 페스티벌 축제일인 지난 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119 소방안전 체험마당 6개 코너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1만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행사 개최 전 행사장 및 시설물 등에 대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구급차도 배치한 포천소방서는 행사 당일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의용소방대원․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종합피난체험, 연기미로 체험,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체험, 소방장비전시, 포토 존 등의 체험코너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재난안전과 예방팀 오성민 소방장은 “종합피난체험과 연기미로 체험에는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루며 어린이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체험 장비를 운영하는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었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포천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소방안전 체험마당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장비를 통해 119안전문화를 몸으로 배우고 체험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포천 시민의 119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