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지난달 2일 포천시 인복지관과 공동 주관한 실버여가 한마당 축제 행사에서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고 갈 관내 송우중학교 학생 35명을 초청해 건강보험제도 소개와 담배로 인한 국민건강 폐해 사례 및 공단의 금연 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청소년들의 흡연폐해에 따른 인식에 중요성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최창길 지사장은 “직장과 지역으로 나누어져있는 보험료 부과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형평성, 공정성 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동일보험 집단에서 동일한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면 동일한 부과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지사장은 이어 “국민에게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부과체계 개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