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종합축제 제10회 포천예술제가 오는 10월 4일 화려한 막을 연다.
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가 주최하고 산하 8개 협회(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사진작가협회, 연예예술인협회,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2014 포천사랑 Festival ‘제10회 포천예술제’가 4일 포천반월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그동안 지역의 예술문화진흥과 포천시민의 예술문화향수 충족에 부응해 온 포천예술제는 시민이 만들어 가고 참여하는 예술한마당으로 장르별 예술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로 4일 제17회 포천미술협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연세어린이집과 자연과동화어린이집의 댄스공연, 송우초 ‘이이걸스’ 포천초등학교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 포천모던팝스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오전 11시30분 제10회 포천예술제가 화려한 막이 오른다.
ⓒ (주)포천신문사
축하공연으로 ‘신명나게 놀아보세 국악한마당’에는 초청공연으로 평양백두한라예술단의 노래와 춤, 아코디온 독주, 부채춤, 항아리 춤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연주, 포천아리랑 시연도 선보인다.
전통무용 ‘흔들리며 피는 花’…「포천문학」제16집 출판기념회, 포천연극제 마당극 ‘무엇이 될꼬 하니’ 예술한마당 ‘글로벌 앙상블’ 성악공연, 어우러기와 친구들, 직장인밴드 ‘포춘아일랜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킹 밴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5호 포천메나리 공연, 초청공연으로 한국민속문화원 공중 널뛰기, 포천문화원 실버악단 연주 등 포천시민이 만들어 가고 참여 하는 예술제로 기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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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4 포천사랑 Festival ‘제10회 포천예술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노래자랑은 120여명의 접수해 열띤 경쟁 속에 예선을 통과 16명이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인다.
개그맨 김종석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멋진 노래 솜씨와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초대공연으로 조태복(눈물 때문에), 윤시내(열애), 이상번(꽃 나비 사랑), 유현상 (여자야) 가수가 출연 열정적인 공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