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7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항공 예찰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9일
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7일 헬기를 이용해 소(잣나무) 감염목을 찾는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항공예찰은 포천시내 산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산림청이 헬기를 지원해 지상에서 예찰조사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담당공무원을 포함해 예찰방제단과 함께 도면과 GPS를 갖고 상공에서 소나무류 고사목의 위치를 조사하고 지상에서 다시 재선충병 감염여부 확인을 거쳐 감염되거나 고사된 소나무를 제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금년도 재발생한 피해 고사목을 헬기를 활용해 정밀예찰조사를 통해 방제전략을 세워 전량 제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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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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