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룡~구읍간 도로, 착공 5년만에 개통
개성인삼조합~청성교차로 1.87km 구간...어룡~구읍리 10분 단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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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어룡~구읍 간 도로가 착공 5년 만에 개통됐다.
9월 30일 개통되는 이 도로는 포천시내 외곽를 연결하는 순환도로 중 시도 1호선(개성인삼조합 앞)에서 청성교차로까지 연장 1.87km, 왕복 4차로를 총사업비 365억원을 투자해 지난 2009년 공사를 착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도 1호선과 국도 87호선을 연결하는 어룡~구읍 간 도로로 포천시가지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차도 양쪽에는 보도를 설치돼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어룡동에서 군내면 구읍리까지 약 10분정도 시간이 단축 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기업체의 물류비용이 절감돼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시행 중인 아트교 개설공사가 내년 12월 준공예정이어서 향후 포천시가지 외곽 순환도로가 전체 연결되면 포천시가지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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