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지난 24일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신규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및 지역문화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전문 숲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와 꽃 등도 관찰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태교육을 체험했다. “문명 앞에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았다”는 말을 되새기며 우리 산하를 지켜오는 식물을 통해 생태계를 보존하며 지켜야 하는 미래교육역할을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가르칠 수 있다는 말처럼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수목원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학생들도 자연과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되겠다고 깨달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