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0~21일 일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8회 오뚜기 축제장에서 나눔장터를 실시했다.
나눔장터란 일상에서 생활폐기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사회에 환원시켜 이웃도 돕고 환경도 살리자는 취지로 열리는 장터로 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아름다운가게(매니저 이형숙), 포천의제(사무국장 임종석), 한탄강지킴이(공동대표 김경덕), 민들레공제협동조합(대표 황옥희), 한국기후환경포천네트워크(회장 유옥자) 등이 참여했다.
단체들은 평소 기부물품들을 모아뒀다가 나눔장터에 판매하고 그 수입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시민 환경교육 활동에 쓰고 있다.
당일 축제장을 방문한 주민과 군인들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나눔장터의 취지를 듣고 기부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