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9월 23일 오후 2시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9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 15가정에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철 대표의 초청으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과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박혜자·강옥자·권귀자·조경자·김양숙·김영신 주부명예기자, 심연옥·이상범·정경식 노인명예기자, 김은영·이은영·유자영·고순자·손혜옥·김성희 시민기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어려운 처지를 소개하고, 쌀을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대상자를 추천한 조경자 주부명예기자는 추천 소감에서 “2004년부터 불우이웃돕기 실천으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웃을 구석구석 챙겨오신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님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그동안 대상자를 직접 추천해 오는동안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포천에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소회를 전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 (주)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은 추천자들의 소감이 이어진 후 격려의 자리에서 “포천신문사의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나눔을 통한 작은 실천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찾아내 나눔 실천을 계속해 가겠다”는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