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 난타동아리 ‘희망찬 북소리’(회장 정동길)가 지난 9월 23일 복지관 교육실에서 2014년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정동길 회장을 비롯한 ‘희망찬 북소리’ 회원들과 김계준 명예회장(한국농협상생발전협의회장), 윤효준(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임주성(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장).윤영창(경기도의원).윤길현(포천시자원봉사센터장).최호열(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이원석(포천시의원).최형수(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사무국장) 명예고문 등이 참석했다.
정동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희망찬 북소리의 왕성한 활동은 나이를 잊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동아리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관장님과 명예고문님을 비롯한 임원들의 전폭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희망찬 북소리는 부르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갈 것이며, 소외된 이웃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과 용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바로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찬 북소리 회원들은 “각종 행사시 마땅한 차량이 없어 무거운 공연 장비를 옮기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고, 참석한 임원들은 “동아리 회원과 장비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