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1일 ‘제8회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와 함께 포천 일동면에서 위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위문공연은 9월 20일~21일, 양일 간 개최한 ‘제8회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와 함께 진행했으며, 국토방위와 각종 재난.재해 시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軍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강한 육군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일동면 시내에서 펼쳐진 시가행진에서는 육군 8사단의 신형 무기, 기수단, 군악대, 여성예비군 등이 참여해 장병들의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체험행사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돋우었다.
21일 저녁 포천 일동중학교 특설무대에서 김종민, 써니힐 등 인기 있는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이 공개방송과 연계해 진행되며, 군 장병 장기 자랑을 통해 지역 주민과 軍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위문공연에 참석한 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국가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로하며, 이번 위문공연을 통해 그동안 군 생활의 노고를 풀고, 즐거운 병영생활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