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이사장 신상록) 부설 다문화국제학교(교장 박영신)는 창의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스카우트를 결성해 지난 12일 ‘레인보우 스카우트 발대식’을 가졌다.
레인보우 스카우트(대장 이주현)는 제4015대에 편성됐으며,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의 지원과 부대장인 이정석 훈련 부교수의 단복 후원을 받았다.
레인보우 스카우트는 향후 지역 내 초·중·고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1일 1선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치프커미셔너 최창해 교수와 신일기도원 장정일 원장이 격려사를 통해 발대식을 축하했으며, 차상운 명예위원, 이광렬 감사, 임종균 팀장 등 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관계자와 포천이주민단체연합회 안정호 회장, 동남고 이혜경 교장, 운산고 이견호 교감 등 다수의 지역인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포천 소흘읍 송우리에 소재한 다문화국제학교에서는 중도입국 청소년 중·고등통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네팔·몽골·일본·베트남·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수학하고 있다. 연중 수시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문의는 전화번호 ☏031)544-061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