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미군이 전 한국인 여친 목 조르고 강제 추행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16일
미군 부사관이 전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의정부경찰서는 미2사단 소속 A(44)상사가 15일 오후 11시께 전 여자친구인 한국인 B(41)씨와 포천지역에서 차를 타고 가던 중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B씨의 목을 조르고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B씨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원스톱 지원센터에 인계했다. 경찰은 또 미2사단 헌병대에 B씨와 헤어진 뒤 부대로 복귀한 A상사의 출석을 통보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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