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하고 소흘읍사무소, 소흘농협, 소흘읍 직능단체가 후원한 제4회 아리솔 청소년 음악 축제가 13일 오후 2시 소흘읍 아리솔 체육광장에서 개최됐다. ·
이 날 행사는 이희승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유재관 예총예술발전위원장, 이혜경 동남고등학교장, 이인숙 송우고등학교장, 각 기관 단체장이 자리해 격려했으며 학생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친 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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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은 아리솔 청소년 축제는 관인고 나너들이의 흥겨운 사물놀이, 송우초 아이걸스의 아이돌 그룹에 못지않은 방송댄스 공연으로 개막을 알렸으며 우수 교사 및 학생에 대한 표창, 한인순 청소년 지도위원장의 기념사, 김진태 소흘읍장과 이희승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연 행사는 소흘읍 관내 중․고교에서 댄스, 합창, 밴드 등의 9개 공연팀이 출전했으며 대상에 I WILL밴드(동남고 이창민외 3명), 금상에 리베르타(송우중 이윤정외 3명), 은상에 4밴드(동남중 이윤영외 4명), 동상에 G.B(갈월중 김성경외 3명)팀이 수상했다.
김진태 소흘읍장은 축사에서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되는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시킨 한인순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발전을 한 걸음 앞당기고 한층 더 성숙해져 큰 꿈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