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해양수산자원연구소, 토종 민물고기 2만 6천 마리 방류
양평군 남한강 양근섬서 붕어 등 3종 치어 풀어주는 행사 가져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2일
경기도가 점점 사라지는 토종 민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토종 민물고기 치어 2만 6천 마리를 양평군 남한강에 방류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홍석우)는 12일 양평군 남한강 양근섬(수변공원)에서 ‘토산어종 치어방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류한 토종 민물고기는 붕어, 미꾸리, 모래무지 등 3종 2만 6천 마리로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하고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에 합격한 건강한 치어들이다.
홍석우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린 물고기 방류는 어족자원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토산어종 보호를 위해 어업인은 물론, 모두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 8월까지 쏘가리, 대농갱이 등 7개 어종 210만3천마리를 남양주시 등 15개 시·군 무상 분양해 주요 강·하천 등에 방류한 방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제 어린 물고기 방류 없이는 자원량 회복은 기대하기 힘들다”며 “어족자원 증강과 어류 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산어종 치어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경기북부가정위..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