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다중이용 업주와 종업원이 시간적 제한 없이 원하는 시기에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사이버 교육과정’이 개설됐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다중이용업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를 영업하고자 하는 영업주와 종업원 등은 영업을 시작하기 전 이에 필요한 교육을 소방안전협회의 교육 일정에 따라 지정된 교육장소 에서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어 협회와 원거리에 위치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나 종업원은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협회 사이버교육센터를 운영해 사이버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중이용업 소방안전교육 신규․수시 과정을 개설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 나섰다.
수강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kfsa.or.kr)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사이버교육센터 화면으로 이동, 수강신청을 하면 되며, 특히 학습 진도에 제한이 없어 하루에 100% 수강도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다중이용업소 운영에 필요한 안전관리제도와 소방시설 사용 및 점검 방법 등 6차시(25분 내외/ 차시)로 진행되며, 이수증명서는 교육종료 후 즉시 발급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북부지부(☎ 031-945-3118)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소방서(☎ 031-538-53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