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두천 크리스마스트리평화축제 포럼’이 사단법인 동두천성탄트리축제위원회 주최로 지난 4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포럼은 2014년 12월 개최될 축제에 대한 준비상황 및 보완할 사항 등을 토의하는 시간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동두천 관내 모든 기관 단체장과 기독교연합회, 상가연합회, 학교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무국장인 채광수 목사, 부산 광복로 시범가로사업 추진위원장인 우신구 부산대학교 교수, 부산 광복로문화포럼(상가회)의 사무국장이자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김태곤 설치감독 등 3명이 지난 5년간 부산의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잘 정착시킨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동두천 성탄트리평화축제위원회의 집행위원장인 장헌익 목사(동두천성결교회)는 앞으로 개최될 축제의 기획과 방향성을 설명하면서 “동두천 크리스마스트리평화축제가 동두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고 미군과의 우호증진을 통해 한반도 평화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