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채석산을 문화예술의 힐링공간으로 바꿔 2009년 개장한 이래 누적관광객 100만을 돌파한 포천아트밸리는 추석 황금연휴 전 관람객 안전 확보와 안전 대응을 위해 경기북부 소방 재난본부 특수대응단과 포천소방서 영중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재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천아트밸리 랜드마크인 천주호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아트밸리 관리직원, 관광해설사, 식당, 매점 운영자 등 20여명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함께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보았다. 또 소방관 5명이 천주호에서 사람이 빠졌을 경우를 가정해 수중인명 구조 및 구조물 인양 구조법, 취약지역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한 상시출동체계 확립 등 다양하고 세밀한 교육이 심도 있게 이뤄졌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과 포천소방서 영중119안전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훈련에 대해 포천아트밸리 관계자는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정례적인 안전훈련을 실시해 아트밸리의 안전한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 관람객 사고율 제로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