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일 시정회의실에서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포천의 관광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포천시 관광진흥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내.외 학계와 관광산업계, 협력업계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제18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발전방안과 9월 관광주간 운영에 따른 지역관광 연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1시간 30분 가량 진행돼 억새꽃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주도 축제 추진 방안, 관광주간의 연계관광 산업의 발굴 등 각 관광 분야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향후 관광지 사업자 대표와 대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는 포천시의 관광산업 발전과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건설을 위한 자문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관광분야의 심의와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관광진흥위원회에서 포천의 미래를 심도 있게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