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면은 1일 오후 2시 영북면사무소에서 배장원 면장 이임식과 송용복 면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윤충식 포천시의원과 영북면 이장단을 비롯해 관내 각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장원 면장은 이임사에서 “면민을 위한 면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영북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미흡한 점도 많아 아쉬움이 크다”며 “그동안 도와주신 주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북면민이 대립과 갈등에서 화해와 화합의 분위기로 변한데 대해 거듭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배 면 장은 이어 빌 게이츠의 ‘많은 것을 누린 사람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소개하며 영북면민의 단합을 당부하고 “영북면이 내 고향이니 만큼 앞으로도 영북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용복 신임 면장은 취임사에서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영북면의 주요 사업들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숙원사업이 이뤄지도록 주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 의견을 잘 들어 존중하고, 포천시 주요 정책을 정확히 전달하겠다. 서로 배려하고 아껴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 면장은 이어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해 산정호수와 한탄강 등 관광자원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것을 발굴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 다양한 방면의 주민이 참여하는 로드맵을 만들겠다”며 “민과 함께 하는 행정,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정, 면민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의 서비스를 하는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