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비전사업추진단’ 출범 …반환기지 개발사업 ‘중점’
안병용 시장 “잘 사는 도시 만들어 나갈 중추적인 조직, 기대해도 좋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0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의정부 주둔 미군부대 평택 이전에 따른 반환기지 활용 등을 전담할 의정부 ‘비전사업추진단’이 지난 1일자로 출범했다.
‘비전사업추진단’은 3년 한시기구로, 한미연합토지기본관리계획에 따른 미군기지 활용 추진사업, 군 부대 이전지 개발사업, 세계적 규모의 외국투자 유치 사업, 신규사업 기획 및 추진, 도시개발을 위한 창조적 사업발굴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단장직은 김덕현 도시관리국장이 맡게 됐고, 비전사업과·민간투자사업과·군공여지개발과 등 3개과 9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비전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정전 60년 동안 의정부의 역사와 함께 했던 8개의 미군기지, 5백7십만 평방미터의 부지가 시민들에게 반환된다”며 “의정부시는 향후 100년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그동안 희미했던 의정부의 장밋빛 미래의 실체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비전사업추진단은 잘사는 의정부를 만들어 나갈 중추적인 조직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경기북부가정위..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