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8회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성황’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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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제8회 김삿갓 전국문학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예총 양주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김삿갓이 태어난 문화예술의 고장 양주시를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 숨겨진 유능한 문학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문인, 학생, 시민 등 약 5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화전 커팅식을 시작으로 운문(시, 시조)과 산문(수필, 생활문) 2개 부문에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펼쳐졌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축사에서 “김삿갓이 양주시에서 태어난 것은 우리시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예술의 성장 자양분을 갖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감성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는 또 하나의 증거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 시장은 이어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창작의 꿈과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또 다른 김삿갓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전국 문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수한 문인을 배출하는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은 9월말에 있을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단체상 등 90개로 총 788만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됐으며, 특히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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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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