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의정부지검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 피의자 기소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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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검찰청은 포천 신북면 빌라 ‘고무통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모씨(50)를 살인 혐의 등으로 27일 기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직장 동료 박모씨(49)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안에 유기한 혐의와 8살 아들을 집안에 내버려둔 혐의 등으로 이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이씨가 남편 박모씨(51)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해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이씨를 구속 수사하는 과정에서 남편 살해 혐의와 관련해 수면제가 묻은 증거물과 심리 검사 결과 등을 추가 확보해 법리적인 검토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27일 오후나 28일 오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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