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봉우리로타리클럽(회장 박순복)은 26일 추석을 맞이해 신읍동에 위치한 [포천점]아름다운가게에서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한가위온정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 행사에는 아름다운가게 양호식 대표를 비롯해 최춘식 경기도의원, 서과석·윤충식 포천시의원 등의 내빈과 회원으로 영남 이일동 로터리클럽회장, 덕헌 김명원차기회장, 산중 장영규 어울림회장, 동포천 남기석 회장, 동두천 신강 회장, 연천 성승표 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로 수고하는 봉우리로터리클럽 회원들을 격려했다.
행사의 수익금은 무한돌봄네트워크센타에서 추천한 98대상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포천봉우리로타리클럽 박순복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는데 클럽 창단이후 처음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격려차 찾아주신 내빈과 수고하신 많은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포천점]아름다운가게 양호식 대표는 “아침부터 나눔의 행사에 지역 사회복지사들과 시민단체 회원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셨다”며 “특별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수고한 포천봉우리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1997년 2월 포천시민77명의 씨앗기금으로 조성된 [포천점]아름다운가게는 영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가지고 포천 14개 읍면 지역에 있는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단체 시민들의 지속적인 물품의 기증으로 지역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포천점]아름다운가게는 매주 4~5시간씩 활동천사 35여명이 자원봉사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아름다운가게 이형숙 매니저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에 시민 분들이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전했다. 문의) 031-535-7799 / 매니저 이형숙 trust-lhs@bsto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