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산업용 테이프 접착제를 제조하는 A업체(안산 소재)는 제조공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고가의 악취소각제거 처리설비(RTO) 설치했으나 간헐적으로 일산화탄소 발생량이 증가하고, 성능이 저하되는 등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경기환경안전기술지원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처리시설 배관 내부 결로 현상으로 인한 불완전 연소 및 처리효율 저하 원인을 밝혀내고 기술적 대안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했다.
#사례2=수산물가공업체인 B업체(파주 소재)는 시설 노후 등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으나 지원단의 도움으로 공정분석을 통한 집수조, 폭기조 용량 증설, 탈수기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지난 4월 4일 발족한 이-세이프(e-safe) 경기환경안전기술지원단이 도내 중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원단은 발족 이후 현재까지 도내 234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을 지원했다.
지원단은 학계전문가, 기술사 등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해 사업장의 환경오염 처리비용 저감을 돕고 있다. 특히 신청 사업장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