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서장원)는 24일「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21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실시했던 환경보호캠페인, 주말농장 운영,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 나눔장터 참여 활동 등에 대한 상반기 평가회를 개최한 후 더불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포천 관내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이번 평가회는 상호 정보교류와 그 동안의 활동평가를 통해 가족봉사단의 발전적 방향성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 가족봉사단 운영에 대한 위로와 격려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환경정화활동, 가족별 소감 발표,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김미현(담쟁이 봉사단)씨는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서 형식적이었던 봉사에서 벗어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천가능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은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운영을 통해 가족 간 사랑이 돈독해지고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자원봉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바른 사회인식의 가치관 확립에 기여가 됐으면 좋겠다”며“상반기 평가회를 통해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활발한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