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지원프로그램으로 ‘최민&김미정 하우스콘서트’를 오는 8월 27일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한다.
공연 시간은 저녁 7시 30분이며, 공연은 반월아트홀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벌써부터 트럼펫의 최민과 피아노의 김미정이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하우스콘서트 형태로 보여줄 앙상블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만8세에 트럼펫을 시작한 최민은 섬세한 소리와 균형 잡힌 음색으로 매혹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트럼펫 영재다. 최민은 풍부한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관악실기대회, 국제학생콩쿠르, 우현음악콩쿠르, 하이든 국제 콩쿠르, 고양시학생예능대회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향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음악적 감각을 익혀나가고 있으며, 서울시향 최연소 객원 단원으로 발탁되어,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연주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피아노의 김미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기악과 최우수성적으로 입학했으며,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수석입학 및 졸업했으며 제주국제관악제 콩쿠르 반주자를 역임했고, 대만 국재 밴드&오케스트라 컨퍼런스 반주자로 참가하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예약접수가 아닌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월아트홀(☎540-621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