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오후 2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임진강건설단 1층 상황실에서 복지관 직원 및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MOU체결과 함께 3명의 학생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복지관과 건설단은 이번 협약에서 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분기별 1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복지기여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김한중 임진강건설단 단장은 환영사에서 “모든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정성껏 모아 만든 장학금으로 협약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으며 장학금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치고 지역의 건실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복지관의 좋은 사회복지 전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자원봉사로서 함께하며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종범 관장은 “공기업으로서 직원들이 사랑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 귀감이 된다”며 “복지관과 수자원공사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해 지역민들의 포천의 사회복지 질적 향상에 함께 앞장서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