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대극장에서 ‘김영임 소리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초대형 국악뮤지컬’이다.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전국 매진행렬을 기록하면서 1백만 관객을 돌파한 인기 공연이다.
공연은 ‘효’를 주제로 한 스토리와 탄탄한 드라마로 구성된 뮤지컬 콘서트에 사물놀이의 흥겨운 장단, 대북의 웅장한 울림, 다양한 전통악기와의 어우러짐 등 전통의 소리와 에피소드 형식의 극을 접목해 선보인다.
전통음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과 함께 한국의 근본 사상인 효에 대한 김영임의 대표곡 회심곡을 비롯해 우리의 전통 음악인 경기민요, 효를 주제로 한 드라마, 관객과 함께 하는 유쾌하고 신명나는 굿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특히, ‘김영임의 소리 효 대공연’은 국악은 꼭 고전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뮤지컬적인 요소를 더해 우리 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멋과 흥겨움이 어우러지는 초대형 국악 뮤지컬로 우리 것의 가치를 소중하게 담은 가슴 뭉클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국악에 드라마를 접목한 형식에 맞춰 어머니 역에 탤런트 서우림과, 코미디언 이상해가 특별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반월아트홀 한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이고 서민적이자 세계적인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부모님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시민들이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 ‘김영임 소리 효 대공연’ 안내 - 일시 : 2014년 9월 13일(토) 오후3시/7시30분 - 장소 : 반월아트홀 대극장 - 문의 : 540-6213~4 (할인정보 및 예매) - 티켓가격 15시 : VIP 60,000원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19시 30분 : VIP 70,000원 / R석 60,000원 / S석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