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에서는 14일 서예 전문가 및 취미로 하는 어르신 13명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서예전시회는 한묵회(회장 민영봉) 회원들로 구성된 서예반으로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실시한 취미반 활동을 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 것이다.
한묵회 민영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시회를 준비하기까지 도움을 준 노인복지관과 남용만 강사를 비롯한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전시회를 통해 결실을 이루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 행사가 있기까지 서예반 활동을 지원한 노인복지관 이종범 관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아랑곳없이 땀을 흘리며 정성을 들인 결과 귀하고 멋진 반야심경 세절 작품전시회를 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후의 취미활동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시회는 포천시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 반야심경을 주제로 19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간은 8월14일부터 19일까지이다. 현재 포천시노인복지관 서예반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서예반에서 활동하는 한묵회는 작가 8~9명을 배출시킬정도로 전문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문의> 포천시노인복지관 070-4549-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