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오전 11시 3층 강당에서 포천시복지마을(곰두리두레마을, 포천시노인복지관, 꿈나무 어린이집, 포천시장애인작업장, 행복도시락,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공동 주관으로 안전한 진출로를 위한 지역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공청회에는 60여명의 지역주민과 각 기관 이용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 패널로는 포천시 교통행정과 박병민 주무관, 포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신정훈 경장, 포천모범운전자회 김제현 회장이 참여해 복지관마을 진출입로의 문제점과 안전한 복지마을 진출입로 이용을 위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포천시복지마을의 진출입로는 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50미터 이상 떨어져 있으며 이용자들이 복지마을 위치상 대중교통보다는 자기차량을 많이 이용해 주유소 쪽에서 진입 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 하며 반홀아트홀 쪽 진출 시 역시 마찬가지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 하기에 이용자들이 좌우를 살펴가며 진입과 진출을 해야 했다.
공청회 순서는 패널 소개와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사업소개 공청회 의미와 역할에 대한 정의를 소개한 후 기관장들의 복지마을 진출입로 위험과 관련한 제안 및 각 기관 이용회원들의 사고 및 위험한 순간의 목격담 사례발표 및 공청회 참여 전문가의 진출입로 위험성 원인 및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안전한 복지마을 진출입로를 만들기 위한 공청회는 큰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이용자들이 복지마을 이용하기 위한 예방 차원으로 열렸다.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박병민 주무관은 “반홀아트홀 쪽에서 내려오는 차량들이 규정 속도(60Km)보다 더 빠르게 운행하다 보니 복지마을을 진입하고 진출하는 차들의 위험도가 높은 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규정 속도 안내 표지판이나 진출입로 주변으로 방지턱 설치 및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마을 기관들의 이용자들의 안전한 진출입을 위해 각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안전한 복지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