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주민자치 ‘사랑의 김장배추·무’ 심어
매년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경로당에 전달 ‘훈훈’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태선)는 지난 8일 이학수 영중면장, 최상진 북부희망복지센터장, 담당공무원, 주민자치위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60여㎡ 농지에 배추 모종 1,000본, 무 모종 500본, 쪽파 등을 심었다.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김장배추와 무를 심고 가을에 수확해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으며, 각 분과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올 봄에는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사과나무 70그루를 양문일대에 식재해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심어줬고, 다가올 8월 22일에는 제7회 영중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영중면의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강태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직접 기른 배추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영중면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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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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