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포천시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와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물놀이에 대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이 적혀있는 부채 5백여 개 등을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산정호수 내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한편, 포천시 측은 안전점검의 날에 대비해 안전과 관련된 홍보 및 재해위험지역 순찰 등을 사전 점검하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천이나 계곡 등에서 익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유급감시인원(14명)을 도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