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읍장 김진태)은 ‘깨끗한 포천만들기’를 달성하고자 관내 34개리 주민대표 협조아래 마을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되도록 마을별 정화활동,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를 하고 있으며, 불법투기, 불법소각하는 행위자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6일 밝혔다.
소흘읍은 올해 상반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자로 의심 되는 100여명을 조사해 이중 고의성이 짙은 10여명에 대해 260만원의 불법투기 과태료를 징수했다.
소흘읍은 포천시 인구의 1/3이 생활하는 지역으로 서비스업 및 음식점 등이 밀집된 상업지역, 섬유공단 및 공장시설, 축산농가, 거주시설(일반주택, 원룸지역, 아파트 등) 등 거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쓰레기 및 사업장쓰레기가 다량 발생이 되고 있다. 일부 생활쓰레기 및 사업장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 및 소각되는 경향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민원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소흘읍은 지속적으로 정화활동 및 단속을 시행하고 상습투기지역에 대해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불법투기 안내판 설치했으며 소흘읍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등이 늘어남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자 중 외국인이 포함되는 등 외국인에 대한 쓰레기 배출 요령 홍보 및 계몽활동도 실시했다.
소흘읍 관계자는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주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상습적인 투기자에 대하여는 단호히 행정조치하며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 및 분리배출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습관화하도록 노력하여 깨끗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