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동두천시장배 및 제1회 두드림동두천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지난 2·3일 양일간 시민근린공원 내 송내동 야외음악당 특설링에서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 및 시의회 의원, 체육 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최초의 2체급 세계 챔피언(WBA 밴텀급, 페더급)으로 4전 5기 신화의 주인공인 한국권투인협회 홍수환 명예회장이 참여해 대회를 더욱 빛내 주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남양주 박상현복싱, 종합준우승은 동두천 스타복싱클럽, 종합 3위는 성남 임하식 복싱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최우수는 송지원(강원 원투복싱), 중등부 최우수는 백광열(남양주 박상현 복싱), 고등부 최우수는 정우진(동두천 스타복싱클럽), 일반부 최우수는 조범호(춘천 아트복싱), 40대부 최우수는 김근호(은평 크로스복싱), 50대부 최우수는 하태양(파주 복싱교실)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