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일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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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달 31일 포천 한탄강 일원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대교천 현무암협곡, 화적연, 비둘기낭에서 이뤄진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한탄강 지킴이와 한탄강 문화재 관리원, 문화재 정화사업 근로자, 문화관광과 등이 참여했다. 특히, 주변지역 제초작업까지 병행해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탁 트이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비둘기낭은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주말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다녀가는 명소이다. 화적연도 국가문화재로 등재된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시는 7월부터 국가문화재 지역에 지질해설사를 배치해 일일 5회의 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탄강 문화재생생사업인 ‘지질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한 달에 2회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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