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31일 안산시 화랑공원에 위치한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급식소에 설거지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장경섭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포천지구협의회 임원진 김경자 총무부장, 방칠성·김순자 부회장 그리고 선단 사랑봉사회 봉사원 두 명 참여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107일째를 맞는 안산지구협의회 봉사원의 노고를 조금이라고 덜어 주고자 계획된 봉사였다.
장경섭 회장은 “7월 31일 저녁 급식을 마지막으로 적십자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는 철거한다고 안산지구협의회 박팔문 회장은 귀띔했다”며 “107일 동안 헌신적으로 분향소 안내봉사와 급식봉사에 참여한 안산지구협의회 봉사원과 경기도 32개 지구협의회 봉사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