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자연보호협의회, 포천천 돼지풀 제거 작업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3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응수)는 지난달 30일 토종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식물인 돼지풀 제거작업 행사를 이른 새벽부터 포천천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읍면동별로 예초기 30여대를 동원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이날 제거작업은 포천종합운동장 앞 포천천에서 6군단앞 포천천 약3km 구간과 동교동 저수지 일대와 설운천 약2km 구간을 중점 제거했다.
돼지풀은 한해살이로 번식이 잘되고 생명력이 강한 풀로 이것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7~8월 개화기 직전 지상부를 제거해야 씨앗이 퍼지지 않고 다음해에 발화가 적다.
이응수 회장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외래식물을 퇴치하고 깨끗한 청정 포천을 만들어 가는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다”며, “포천시에서는 8월 중순까지 각 읍면동별로 대대적인 돼지풀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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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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