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반공사 연천ㆍ포천지사(지사장 양상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8일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기관장 및 운영대의원, 용수관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왕징면 무등리 왕산양수장에서 물관리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양상기 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체계적인 물관리와 시설관리로 안정된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한 비상대처계획을 수립하는 등 고객인 농업인의 안정된 영농을 위한 물관리 및 시설관리 체제를 구축하여 농업인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잡고 고품질 쌀생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남토북수 등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왕징면 노동리 외 2개면 10개 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왕산양수장의 통수를 시작으로 저수지 14개소와 양수장 29개소를 가동하여 연천2,370ha 포천 1,416ha 약 5천300명의 농민에게 양질의 농업 용수를 공급함으로써 농업기반공사 연천ㆍ포천지사는 2005년 풍년농사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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