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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8월 1일부터 야간 개장

천문과학관 체험, 천주호․조각작품 ‘환상’…주말공연, 특별전시도 호응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29일
ⓒ (주)포천신문사

경기북부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포천아트밸리가 오는 8월 1일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에는 최근 개관한 천문과학관과 함께 환상적인 천주호와 푸른 잔디 위의 19개 조각작품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야간 안전을 위해 경사도가 있는 구간인 도보진입로, 소원의 하늘정원, 소공연장, 교육전시센터는 통제된다.

포천아트밸리 관계자에 따르면 입장 매표는 오후 8시까지 발매되며 오후 10시 폐장과 함께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북부 지역에 대중 천문시설이 없어 많은 시민들이 멀리까지 별자리 천문 체험을 위해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제는 포천아트밸리에서 수준 높은 별자리 천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어린이에게는 꿈과 미래를 선사하고 어른에게는 감동과 추억을 주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입체영상물과 별자리를 투영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과 최신식 망원경이 설치된 최첨단 시설로 밤하늘의 별자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이 있다.

대공연장에서는 주말, 휴일 오후 2시에 클래식, 락밴드, B-boy, 매직 공연, 7080공연, 전통민속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주말공연이 진행된다.

교육전시센터에서는 ‘세월을 감아도는 큰 여울–포천 한탄강’ 주제로 특별 기획 전시되고 있으며 창작 체험실에서는 쿠키 아트, 천연 비누, 천연 아로마, 한지공예, 돌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가족단위의 관람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대표 브랜드가 된 포천아트밸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경문화예술공원의 대표적 명소가 됐다”며 “발전적 문화예술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어 관람객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함께 만들며 마음으로 느끼는 미소 가득한 환경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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