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온라인상에서의 타인과 관계를 맺는 시스템이다. 최근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과 같은 SNS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카페, 도서관, 음식점 기타 등등 우리는 어디서나 SNS 없이는 못사는 SNS 중독이 돼 버렸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SNS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항상 옆에 붙어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맥을 관리하기 수월하다는 점, 정보의 공유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는 점, 마케팅으로 이용하기에 성과가 크다는 점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
하지만 사탕을 먹으면 충치가 생기듯,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SNS는 감옥’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일상생활에 피해를 줄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될 수 있다. 또한, 면대면 소통이 아니기 때문에 가벼운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 있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흘려 신뢰도가 낮다, 그리고 정보의 파급력이 큰 만큼 유언비어 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마녀사냥을 당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가수 아이유와 최자, 배우 강지환 등의 사진이 SNS에 확산돼 파문을 몰고 왔다. 이처럼 SNS는 종종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들춰내 악의에 빠뜨리곤 한다. SNS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SNS의 바람직한 활용법, 다 함께 고민하고 되새겨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