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5일 신축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포천문화원사 및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장원 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시의회 의장, 이만구 문화원장, 이근영 대진대학교 총장, 김충환 경찰서장, 박돈영 교육장, 서삼기 소방서장, 이창기 세무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문화원은 구 포천문화원사가 1974년에 건립된 건물로 매우 협소하고 노후돼 이용의 불편은 물론 문화원 프로그램 조차도 소화하기 어려움에 따라 지역 향토문화 창달과 시민문화 향유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40억 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459㎡, 건축연면적 1,68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우리시 역사전시 및 출토유물의 보존·관리 공간인 포천시 역사문화관과 2층과 3층에는 문화원 사무실, 강의실, 소회의실, 향토사연구실, 대강당 등 문화원 운영을 위한 시설을 배치했다.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교육 및 여가활동 공간 마련으로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건전한 근로 문화정착을 위해 46억 5천만원이 투입해, 건축연면적 1,822㎡,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우리시의 전통문화 예술을 계승.발전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갖춘 포천문화원사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개관에 즈음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만구 문화원장은 " 포천문화원사가 새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힘써준 포천시장과 의회, 김영우 국회의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에게 좀 더 다가가는 문화원이 되겠다"는 약속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촬영 이무일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