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이곡2리마을회는 지난 23일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개마을 제1교량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을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 모두 마을회관에 모여 오찬을 함께했다.
심태식 포천시 건설과장은 기념사에서 “행사준비를 위해 애쓰신 이우한 이곡2리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마을입구 교량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져서 기쁘다”면서 “마을입구를 가꾸니 마을 위상이 높아지듯, 포천의 관문인 소흘읍을 가꾸어 포천시를 명실상부한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원석 포천시의원은 축사에서 “교량 준공을 축하드리며, 마을 다리를 새로 놓아 마을이 좋아 보인다”며 “소흘읍에서 경기도체전 개최를 대비해 꽃길 가꾸기 사업을 하고 있는데, 꽃길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곡2리 솔개마을 제1교량은 재해예방과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동안 좁고 노후돼 불편하고 불안했던 마을다리를 철거하고 새로이 건설한 교량으로 지난 4월 3일 착공해 6월 30일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