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내촌농협 2층 회의실에서 내촌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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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정종근 포천시의회의장, 이윤기 포천시 국장, 최춘식 경기도의원, 이희승.서과석.이원석.이명희 시의원, 이성원 내촌면장, 최남수.조금자 포천시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장, 각 읍면동 의용소방대장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한 김재원 대장은 지난 1991년 1월 대원으로 임용됐으며 이후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2011년 5월 대장으로 임명돼 3년여 동안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화재출동에 솔선수범 하는 등 내촌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온 공적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재원 이임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내촌의용소방대장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항상 협조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몸은 떠나있지만 마음은 항상 내촌의용소방대와 함께 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발 벗고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섭 취임대장은 “그동안 김재원 전임 대장이 내촌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 발전하는 내촌의용소방대가 될 것이며, 나아가 지역의 발전과 내촌면의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