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4일 오전 포천일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장맛비가 내린 궂은 날씨 속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김충환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과장 및 직원, 교육지원청 김용진 장학사, 시청 평생학습과 직원, 포천일고 교장․교직원 및 학생 등 50여명은 학교폭력 신고 전화(117, 문자 #0117)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플래카드를 들고 팸플릿을 돌리며 대대적인 예방과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김충환 서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시청, 교육청 등 각 협력단체가 최선을 다해 합심할 것”이라며 “학교폭력을 비롯해 성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척결 등 ‘4대 사회악’을 척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