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면,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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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인면(면장 박헌규)은 지난 21일 관인면적십자회장, 의용소방대장, 주민자치위원장, 북부희망복지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복합 위기가정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위기가정 대상자는 허모씨(남, 50세)로 협소하고 불안정한 주거지(무허가 컨테이너박스)에서 조카(8)와 손녀(3)를 양육중인 상태였다. 어린이재단에서 다문화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 결정돼 단체들 간의 협업방안을 의논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있는 현재의 양육환경을 리모델링하기 위해서 다음 주에 공사를 실시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박헌규 관인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러한 가정발굴에 더욱 힘쓰겠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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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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