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서는 민간의 나눔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복한 연천 만들기’ 후원단을 확대하기로 했다.
‘행복한 연천 만들기’ 후원 나눔은 지역 내 민간(단체·기관·개인)이 자율적으로 나눔(서비스·물품·재능)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 받은 이웃은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기부 문화다.
특히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어 다함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수시 또는 정기적인 후원금품(물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지정기탁하며, 연말정산시 법정기부금 공제혜택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능지원은 소외계층 주민(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이․미용지원, 차량지원, 무료법률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정기 또는 수시 후원을 원하는 주민, 단체, 기업체 등이며 각 읍․면사무소 및 복지지원과(무한돌봄팀)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약국, 제과점 등 43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60여 개소 이상 참여를 목표로 지난 14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행복한 연천 만들기 후원단 참여기관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영수증(법정기부금 공제혜택)을 발급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기부 내역을 알리는 한편 현판을 제작·부착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러분의 참여는 어려운 주민에게 큰 힘이 되고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 행복한 변화가 멈추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